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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NSP통신] 황사훈 인턴기자 = 민족의 대명절 설을 맞아 8일 부산역에서는 고향을 방문하는 승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와 행사가 열렸다.
최덕률 코레일 부산경남본부장과 직원 등 20명은 고향을 방문하는 승객들을 배웅하고 차와 커피 떡 등 다과를 제공했다.
코레일은 오는 9일 윷놀이 투호 등 전통놀이도 열 계획이며 12일까지 설 특별 수송대책본부를 가동해 운영에 들어간다.
황사훈 NSP통신 인턴기자, sahoon3729@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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