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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NSP통신 차연양 기자) = 부산경찰청 관광경찰대는 춘절을 맞은 중국인 관광객이 몰릴 것으로 18일부터 26일까지 중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는 불법행위에 대해 집중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주요 단속 대상은 불법 게스트하우스 영업과 무등록 콜밴 영업등으로 경찰은 이 기간동안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중구 광복동 창선센터 앞에 불편신고센터를 설치해 운영할 방침이다.

chayang2@nspna.com, 차연양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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