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국유부동산 대부·매각 481건…“유찰시 저렴한 가격 나와”
(부산=NSP통신 김승한 기자) = 26일 오후 4시 40분쯤 부산 강서구의 한 테크센터 작업장 지하 계단에 정비사 A(51)씨가 쓰러져 숨져 있는 것을 동료 정비사 B(43)씨가 발견해 119구급대에 신고 했다.
경찰은 A씨의 사망원인을 급성심장사로 보고 정확한 사인 확인을 위해 부검을 실시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rlatmdghk1@nspna.com, 김승한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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