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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이기재 서울시 양천구청장이 지난 주말 국 장병들, 주민자원봉사자와 함께 폭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안양천(오금교~양화교) 복구활동에 전개했다.
한편 이번 복구작업에는 국군장병, 동 주민센터 및 구청 직원, 자원봉사자, 직능단체 회원 등 560여 명이 참여했으며 수목, 시설물상 부유물과 쓰레기 등을 제거한 후 산책로 변을 정리했다.
NSP통신 강은태 기자 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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