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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DIP통신] 강은태 기자 = 양천구(구청장 권한대행 전귀권)는 인플루엔자 합병증으로 인한 질병부담을 감소시키기 위해 만65세 이상 어르신, 취약계층 등을 대상으로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양천구보건소 이효춘 지역보건과장은 “안전한 예방접종을 위해 건강한 상태에서 접종을 받도록 하고 접종당일에는 접종부위를 청결히 유지하고 안정을 취할 것과 손 씻기 등 개인위생수칙을 잘 지켜서 감염병에 걸리지 않도록 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양천구가 이번에 사용할 약품은 계절인플루엔자 3가 백신이며 약은 충분히 확보하고 있다. 그리고 예방접종은 10월 4일부터 11월 8일까지며 동 별 접종일정에 따라 동 주민센터 지정 장소에서 접종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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