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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뉴스브리핑 “'성기 기형' 주장...서울대 대학원생 성폭행사건 무죄 확정”

NSP통신, 도남선 기자, 2014-05-30 19:20 KR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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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이 스님을 집단폭행' 2명 불구속기소 ▲통일부, 북한은 우리 납북자·이산가족 문제도 호응해야 ▲도 넘은 수입품 가격 부풀리기...립스틱 9.1배

[NSPTV] 주요뉴스브리핑 “'성기 기형' 주장...서울대 대학원생 성폭행사건 무죄 확정”

(서울=NSP통신 도남선 기자) = 주요뉴스입니다.

서울대 대학원생 성폭행사건에 대해 대법원이 무죄를 확정했습니다.

스님이 스님을 집단폭행하는 어처구니 없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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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는 북한에 대해 우리 납북자와 이산가족 문제에 대해서도 호응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수입상품에 대한 가격 부풀리기가 도를 넘은 것으로 조사 됐습니다.


[뉴스1] 사회 “'성기 기형' 주장...서울대 대학원생 성폭행사건 무죄 확정”
대법원은 후배 여학생을 성폭행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서울대 대학원생 A 씨에 대한 재판에서 원심과 마찬가지로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성폭행이 일어난 지 3개월 이상 지난 뒤 고소한 점과 성폭행 당일 복장과 이동경로에 대한 피해 여성의 진술이 바뀐 점 등으로 미뤄, 피해 여성의 주장에 신빙성이 떨어진다고 판단한 원심은 정당하다"고 판시했습니다.

재판부는 또 A 씨가 선천적으로 성기가 한쪽으로 심하게 휘어지는 음경만곡증이 있어 상대방의 적극적인 조력이 없으면 정상적 성관계가 어렵다는 A 씨의 주장을 받아들였습니다.

서울대 박사과정을 밟던 A 씨는 지난 2010년 3월 여자 후배와 술을 마신 뒤 후배를 성폭행하고, 이후에도 석 달간 지속적으로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뉴스2] 사회"'스님이 스님을 집단폭행' 2명 불구속기소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은 조계종 총무원장의 비위 사실을 폭로하려 한 승려를 폭행한 혐의로 승려 42살 B 씨와 조계사 종무실장 45살 C 씨 등 2명을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B 씨 등은 지난 2013년 8월 52살 D 씨가 조계종 총무원장의 거액 상습도박 등을 폭로하는 기자회견을 하려 하자, D 씨를 조계종 총무원 건물 지하로 끌고 간 뒤 여러 승려 신도들과 함께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B 씨 등의 폭행으로 D 씨는 발가락이 부러지고 온 몸에 타박상을 입는 등 전치 4주의 부상을 입었습니다.


[뉴스3] 정치 “통일부, 북한은 우리 납북자·이산가족 문제도 호응해야"
김의도 통일부 대변인은 오늘 정례 브리핑에서 북한과 일본이 일본인 납치문제 재조사 에 합의한 것과 관련, 납북자·이산가족 문제 등 남북간 인도적인 문제에도 호응할 것을 북한에 촉구했습니다.

김 대변인은 북한은 우리와도 이런 납북자 문제나 이산가족 문제와 같은 인도적인 문제에 즉시 호응해 나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김 대변인은 또 이번 합의내용 중에서 중요한 부분이 일본인 납치자 문제라며 우리도 납북자, 고령화 이산가족 같은 인도적 문제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뉴스4] 경제 “도 넘은 수입품 가격 부풀리기...립스틱 9.1배”
관세청이 10개 공산품의 수입가격 대비 국내 판매가격을 분석한 결과 가격 차이가 2.8~9.1배로 나타났습니다.

수입가 대비 국내 판매가가 가장 높은 품목은 립스틱으로 수입가격의 9.1배였으며, 와인은 4.8배, 등산화 4.6배, 진공청소기는 4배 국내 판매가가 더 높았습니다.

특히 립스틱과 등산화는 상대적으로 수입가격이 낮은 제품일수록 국내 판매가격이 높아지는 경향을 보였습니다.

또 와인의 경우 칠레, 미국산은 FTA가 맺어져 관세가 없는데도 국내판매가는 각각 4배와 5배 더 비싼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상으로 주요뉴스를 마칩니다.


[영상편집] 오혜원 PD dotoli5@nspna.com
[진행] 도남선 기자 aegookja@nspna.com

aegookja@nspna.com, 도남선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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