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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주 상승…현대건설↑·두산에너빌리티↓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7일 코스피(-0.58%)와 코스닥(+0.35%)이 서로 엇갈린 가운데 게임주(-0.44%)는 하락했다. 상승주는 7개였고 하락주는 26개였다.
오늘 게임주 중에서는 팡스카이(코넥스)의 상승률이 가장 높았다. 팡스카이는 전일대비 11.16%(25원) 올라 249원에 장을 마감했다. 팡스카이는 2거래일연속 상승했다.
또 모비릭스(+2.15%) 아이톡시(+1.66%) 한빛소프트(+1.36%) 컴투스(+0.97%) 크래프톤(+0.52%) 시프트업(+0.33%)이 상승했다.
반면 애닉의 하락률이 높았다. 애닉은 상장폐지 전 정리매매로 전일대비 29.33%(83원) 내려 2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상장폐지일은 14일이다.
또 밸로프(-8.96%) 스타코링크(-4.31%) 액션스퀘어(-4.13%) 액토즈소프트(-3.85%) 조이시티(-3.54%) 드래곤플라이(-3.19%) 티쓰리(-2.70%) 펄어비스(-2.69%) 등이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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