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본코, 삼척시와 손잡고 친환경 경쟁력 ‘앞장’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4일 코스피(+1.83%)와 코스닥(+3.43%)이 모두 상승한 가운데 게임주(+0.70%)는 상승했다. 상승주는 17개였고 하락주는 14개였다.
오늘 게임주 중에서는 한빛소프트의 상승률이 가장 높았다. 한빛소프트는 전거래일대비 5.08%(70원) 올라 1449원에 장을 마감했다. 한빛소프트는 하락세에서 상승세로 전환했다.
또 미투온(+2.85%) 카카오게임즈(+2.55%) 네오위즈(+1.91%) 펄어비스(+1.89%) 넥슨게임즈(+1.77%) 넷마블(+1.26%) 크래프톤(+1.20%) 엔씨소프트(+1.15%) 등은 상승했다.
반면 위메이드의 하락률이 높았다. 위메이드는 전거래일대비 4.56%(1750원) 내려 3만6650원에 장을 마감했다. 위메이드는 4거래일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또 스타코링크(-2.16%) 네오위즈홀딩스(-1.69%) 컴투스(-1.56%) 컴투스홀딩스(-1.55%) 시프트업(-1.35%) 넵튠(-0.97%) 네오리진(-0.80%) 더블유게임즈(-0.75%) 등은 하락했다.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