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본코, 삼척시와 손잡고 친환경 경쟁력 ‘앞장’
(서울=NSP통신) 강수인 기자 = 23일 코스피(+1.12%)와 코스닥(+0.93%)은 모두 상승했다. 이 가운데 은행주는 보합세를 유지했다. 은행주는 11종목 가운데 3종목이 상승, 8종목이 하락했다.
이날 가장 큰 상승률을 보인 종목은 제주은행이다. 제주은행은 전거래일 대비 0.61%(50원) 올라 8260원으로 장을 마쳤다.
신한지주는 전거래일 대비 0.54%(300원) 상승해 5만6300원으로 장을 마감했고 KB금융은 전거래일 대비 0.21%(200원) 올라 9만4300원으로 장을 마쳤다.
반면 가장 큰 하락률을 보인 종목은 BNK금융지주다. BNK금융지주는 전거래일 대비 1.66%(160원) 내려 948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DGB금융지주는 전거래일 대비 0.61%(50원) 하락해 8110원으로 장을 마쳤고 JB금융지주는 전거래일 대비 0.58%(100원) 내려 1만715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기업은행은 전거래일 대비 0.41%(60원) 내려 1만4480원으로 장을 마쳤고 하나금융지주는 전거래일 대비 0.31%(200원) 하락해 6만44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카카오뱅크는 전거래일 대비 0.23%(50원) 하락해 2만1700원으로 장을 마쳤고 우리금융지주는 전거래일 대비 0.18%(30원) 내려 1만659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