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앤다운
게임주 상승…컴투스홀딩스↑·팡스카이↓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19일 코스피(-1.02%)와 코스닥(+0.76%)이 서로 엇갈린 가운데 제약주(-0.73%)는 하락했다. 상승주는 74개였고 하락주는 86개였다.
오늘 제약주 중에서는 에이프로젠바이오로직스의 상승률이 가장 높았다. 에이프로젠바이오로직스는 전일대비 17.31%(197원) 올라 1335원에 장을 마감했다. 에이프로젠바이오로직스는 3거래일연속 상승세를 보였다.
또 퓨쳐켐(+13.33%) 에스엘에스바이오(+12.52%) 인벤티지랩(+11.19%) 큐리언트(+8.12%) 대한뉴팜(+7.58%) AP헬스케어(+7.56%) 샤페론(+5.98%) 화일약품(+5.97%) 바이젠셀(+5.69%) 등이 상승했다.
반면 경남제약의 하락률이 높았다. 경남제약은 전일대비 9.89%(88원) 내려 802원에 장을 마감했다. 경남제약은 거래정지가 해제된 첫날 급락세를 보였다.
또 삼아제약(-7.16%) 신신제약(-6.38%) 대원제약(-6.03%)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5.85%) 프로젠(-5.41%) 에스티팜(-5.21%) 퓨쳐메디신(-5.05%) 서울제약(-4.40%) 대화제약(-4.06%) 동국제약(-3.61%) 등이 하락했다.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