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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NSP통신 서연희 기자) = 여수경찰서는 보행자 교통사고 다발지역인 한재사거리에서 오림삼거리방향, 교통사고 다발지역인 좌수영로 진남초등학교 앞에 중앙분리대를 설치했다.
이곳은 뺑소니 사망사고 등 보행자 교통사고 다발지역이다. 상인 P씨(59. 여)는 “‘소 잃고 외양간 고친 격’으로 지난 20일 설치해 늦은 감이 많지만 이제라도 중앙분리대가 설치돼 가슴 아픈 일들이 생기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dream@nspna.com, 서연희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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