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업계기상도
농심 ‘맑음’·교촌에프앤비 ‘구름 조금’
(서울=NSP통신 도남선 기자) = 외교부는 최근 ‘DR콩고의 광업분야 전망’ 보고서를 통해 DR콩고(콩고민주공화국) 북부 소재 Kivu州, Katanga州 및 Oriental州의 만성적인 불안정에도 불구, 자국의 경제는 지속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외교부는 보고서에서 “특히 올해에도 광업 분야가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전통적인 광업중심지인 Katanga州와 최근 새롭게 부상중인 Oriental州內 광업 활동 증가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aegookja@nspna.com, 도남선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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