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앤다운
게임주 상승…컴투스홀딩스↑·팡스카이↓
(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아톤(158430)의 올해 예상 실적은 매출액 401억원(+37.9%, YoY)과 영업이익 77억원(+263.0%, YoY)을 기록할 전망이다.
이는 PASS 이용기관 급증 및 보안 솔루션 수주 증대, 플랫폼 구축 사업 수주, 자회사 실적 개선에 기인할 전망이다.
김두현 하나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지난해 자회사 아톤모빌리티의 플랫폼 개발 및 PASS 연계 서비스 구축으로 인해 발생한 개발비가 올 상반기에 비용 인식이 종료되면서 수익성 개선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본 정보(기사)는 해당 업체에서 제공한 투자 참고용 자료로 NSP통신 의견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