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앤다운
게임주 상승…컴투스홀딩스↑·팡스카이↓
(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롯데케미칼(011170)의 1분기 영업이익은 4228억원(+99% 이하 QoQ)으로 컨센서스 3637억원을 상회할 전망이다.
올레핀 영업이익은 2498억원(+181%)으로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대산공장 재가동에 따른 원가절감과 스프레드 호조세가 지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진명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타이탄도 타이트한 수급에 따른 PE/PP 스프레드 강세로 호실적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본 정보(기사)는 해당 업체에서 제공한 투자 참고용 자료로 NSP통신 의견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