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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주 상승…컴투스홀딩스↑·팡스카이↓
(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더존비즈온(012510)의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3483억원(+14%), 880억원(+15%)으로 전망된다.
WEHAGO를 포함한 클라우드 사업부 매출액은 974억원(+37%, 전사 매출 내 비중 28%)으로 예상된다.
클라우드 사업부의 높은 성장은 정부의 K-바우처 사업이 뒷받침한다.
올해 2차 수요 기업 지원은 2월 16일에 진행됐다. 오는 2분기(추정)에 또 한 번 WEHAGO 매출 상승이 예상된다.
2차 바우처 사업은 아직 실적 추정에 반영하지 않았다.
김규리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향후 일정이 가시화 되는 시점에 추정치 상향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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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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