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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한화솔루션(009830)의 올해 상반기 실적은 케미칼이 하반기는 태양광이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된다.
케미칼은 타이트한 공급과 수요 회복에 따른 스프레드 강세로 높은 수익성이 지속될 전망이다.
이진명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1분기 케미칼 영업이익률은 18.9%(+10.9%p)가 예상되며 2분기에도 17.2%의 높은 수익성이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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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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