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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주 상승…컴투스홀딩스↑·팡스카이↓
(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롯데케미칼(011170)의 1분기 영업이익은 4321억원(QoQ +103%, YoY 흑전)으로 큰 폭 개선이 전망된다.
전 사업부의 개선이 예상된다.
올레핀은 대산NCC 재가동에 따른 이익 정상화가 가능하다.
윤재성 하나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롯데첨단소재는 ABS/PC 판가 인상 및 원료가 하락 효과가 예상되며 LC USA는 MEG 상승 및 원재료 안정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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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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