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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주 상승…컴투스홀딩스↑·팡스카이↓
(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엘비세미콘(061970)의 4분기 실적은 매출액 1201억원(+2.3%, QoQ/+20.4%, YoY), 영업이익 122억원(+21.0%, QoQ/ +34.2%, YoY)으로 호실적이 이어질 전망이다.
보통 4분기는 연말 IT 세트 재고 조정에 따른 비수기 기간이다.
어규진 DB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그러나 코로나 19로 인한 언택트 제품 수요 강세로 노트북, 태블릿PC 등 IT용 DDI(&LB루셈) 판매가 증가하며 분기 실적 성장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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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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