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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카카오모빌리티의 T 블루 택시 대수는 최근 1만3000대까지 증가했다.
그러나 국내 16만대의 개인택시, 8만대의 법인택시 시장을 고려하면 추가적인 시장 침투 여력은 충분하며 현재 침투율은 5.4%에 불과하다.
향후 B2B 업무택시, 프리미엄 대리운전, 혁신형 택시 등으로 모빌리티 수익 모델 다양화가 전망된다.
카카오모빌리티의 내년 매출액은 3725억원(YoY 51%)을 기록할 전망이다.
이민아 대신증권 애널리스트는 “올해 흑자전환, 내년 본격적인 이익 발생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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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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