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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리노공업의 4분기와 1분기 매출은 각각 473억원, 598억원으로 예상된다.
4분기 추정치는 컨센서스 501억 원보다 낮고 1분기 추정치는 컨센서스 548억 원을 상회한다.
김경민 하나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리노공업 측에서 공식적으로 가이던스를 제시하지 않지만 1분기 매출을 강도 높게 추정하는 이유는 미국에서의 5G 도입으로 전방산업에서 신제품 출시 준비가 활발하고 5G 전환과 AI 기능 강화에 힘입어 프로세서 테스트 수요가 늘어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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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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