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통’된 농협은행 내부통제…행장 교체 가능성↑
(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바텍(043150)은 중국 등 신흥시장에서의 빠른 성장으로 실적 추정치를 상향해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672억원(+14.0% YoY), 446억원(+13.4% YoY, 영업이익률 16.7%)으로 전망된다.
올해는 Green Smart를 통한 중국 3D 시장 점유율 확대와 IOS를 통한 신흥시장 침투로 외형 성장에 집중하는 해로 시장 선점을 통한 수익성 개선 효과는 2020년부터 본격적으로 반영될 전망이다.
이윤상 한국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또한 보철 시장 진출을 위한 구강 3D 스캐너 장비 EzScan 출시와 보철 소재인 지르코니아 생산 업체를 인수하는 등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있는 점도 매출액 증가에 기여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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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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