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앤다운
건설주 하락…금호건설↑·코오롱글로벌↓
(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네오팜(092730)은 올해 K-IFRS 연결기준 매출액 805억원(YoY+21.4%), 영업이익 220억원(YoY+14.6%)으로 매출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아토팜(소비 연령층 키즈로 확대), 제로이드(병원 커버 지속 확대), 리얼베리어(제품 라인업 및 H&B 스토어 입점 확대) 등의 매출 성장이 기대되기 때문이다.
한편 아토팜 등 중국사업은 자체 법인에서 타오바오와 티몰 등 온라인 채널 플래그쉽 스토어를 통해 중국 소비자를 타겟으로 한 왕홍 마케팅 등을 펼칠 계획이다.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중국 영유아 화장품 시장 확대되는 환경하에서 향후 성장성 등이 가시화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본 정보(기사)는 해당 업체에서 제공한 투자 참고용 자료로 NSP통신 의견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