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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주 하락…금호건설↑·코오롱글로벌↓
(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엘엠에스(073110)의 올해 매출액은 1401억원(YoY, +28.1%), 영업이익은 278억원(YoY, +146.0%)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2분기 프리즘시트는 주요 고객사의 신규 중저가 스마트폰에 XLAS가 채택되며 전년 동기 대비 69.6% 증가한 375억원의 매출액이 예상된다.
김두현 하나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현 주가는 PER 5.2배 수준으로 Peer 대비 상당히 저평가 되어 있어 밸류에이션 매력을 보유했으며 고객사 다변화와 프리즘시트 채택 제품 증가를 통한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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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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