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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주 하락…금호건설↑·코오롱글로벌↓
(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다산네트웍스(039560)는 트럼프 화웨이 제재로 인한 미국, 일본, 국내에서의 실질적 수혜가 예상된다.
미국 DZS 및 유럽 키마일 실적 개선으로 2분기 이후 뚜렷한 실적 호전 양상이 전망된다.
김홍식 하나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올해 4분기부터 5G IoT를 대비한 초저지연스위치 매출이 본격화될 전망이고 2~3위권 사업자대비 상대적 Valuation상 매력도가 높기 때문”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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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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