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앤다운
게임주 상승…팡스카이↑·엠게임↓
(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아스트(067390)의 4분기 실적은 매출액 343억원(+20.5%), 영업이익 33억원(+103.4%)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3분기에 이어 20%대의 매출 고성장이 예상된다.
매출 성장은 B737 MAX 납품 개수 증가(단가 3억원, +13개/월)가 견인할 것으로 보인다.
Section48 매출액은 124억원(+97.1%)이 예상된다.
Section48 외 B737向 매출액은 납품품목 다각화, 보잉의 생산 대수 확대(+20.2%)로 130억원으로 증가될 것으로 전망된다.
내년 실적은 매출액 1655억원(+39.8%), 영업이익 168억원(+62.3%)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황어연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매출 비중의 60.9%(2017년 기준)를 점유하는 B737의 생산 대수가 증가하고 기수주한 신규 품목들의 매출 반영되며 Section48 생산 확대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본 정보(기사)는 해당 업체에서 제공한 투자 참고용 자료로 NSP통신 의견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NSP통신/NSP TV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