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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비티, 25년 매출 전년比 11.8%↑…영업이익 770억

NSP통신, 이복현 기자, 2026-02-19 15:57 KRX7 R5
#그라비티 #25년실적 #영업이익 #라그나로크3 #라그나로크허브

4분기 매출 1130억·영업이익 120억…Ragnarok M: Classic 매출 감소 영향

NSP통신- (사진 = 그라비티)
(사진 = 그라비티)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그라비티(GRVY)가 2025년 잠정 연결 기준 매출 5600억 원, 영업이익 770억 원을 13일 공시했다.

그라비티는 전년 대비 매출이 11.8% 증가하며 외형 성장을 이어갔다.

2025년 4분기 매출은 1130억 원, 영업이익은 120억 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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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분기 매출에는 2025년 2월 동남아시아, 4월 대만·홍콩·마카오에 론칭한 MMORPG Ragnarok M: Classic 매출 감소가 영향을 미쳤다.

회사는 중장기 비전 ‘라그나로크 허브(Ragnarok Hub)’를 앞세워 장르·서비스 지역을 넓히고 매출 구조 안정화에 나선다.

올해 1월에는 Ragnarok X: Next Generation을 유럽·중동·아프리카에, 1월 15일에는 Ragnarok: The New World를 대만·홍콩·마카오에 선보였다.

Ragnarok: The New World는 하반기 베트남을 제외한 동남아시아와 한국, 일본, 중국, 대만, 홍콩, 마카오, CIS를 제외한 글로벌 지역 론칭을 예고했다.

2월 10일 베트남에 출시한 Ragnarok: Twilight은 연내 미주·유럽·중동·한국 론칭을 목표로 잡았고, HTML5 버전은 3월 동남아시아(베트남 제외) 지역을 준비 중이다.

Ragnarok Origin Classic은 상반기 한국과 대만·홍콩·마카오, 동남아시아(베트남 제외) 지역 론칭을 추진한다.

정식 넘버링 MMORPG 라그나로크3는 2026년 4분기 중국 론칭, 2027년 내 글로벌 론칭 계획을 제시했다.

신규 IP로는 턴제 수집형 RPG 학원삼국지를 1월 동남아시아에 선보였고, 다크 판타지 MMORPG 레퀴엠M은 상반기 한국 론칭을 예고했다.

PC·콘솔 라인업은 1월 심연의 작은 존재들 출시를 시작으로 2월 Wizmans World Re: Try, 하반기 Jaleco Arcade Collection 등 다장르 타이틀을 순차 공개한다.

그라비티 측은 “올해는 라그나로크 IP를 활용한 신작 및 대작 론칭을 비롯해 다장르의 PC&콘솔 타이틀 출시를 예정하고 있는 만큼 기존 유저 충성도 제고, 신규 유저 유입 효과로 유저풀을 한층 확대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2026년에도 탄탄한 매출 기반을 토대로 지속적인 외형 성장을 이뤄나가는 것과 동시에 수익성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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