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업계기상도
남양·매일유업, ESG로 연말 ‘맑음’·CJ제일제당, 과거 담함 그림자에 ‘흐림’
(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셀트리온(068270)은 바이오시밀러 항체의약품(램시마IV, 트룩시마, 허쥬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585억원으로 매출액의 5.96%에 해당하는 규모다.
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