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 NSP통신.

(씨쓰리피알)

[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레이싱모델 이예빈이 화보를 통한 ‘치명적 유혹’으로 남심을 도발하고 있다.

12일 소속사 측은 이예빈이 12월 크리스마스 시즌에 맞춰 ‘블랙팜므파탈’을 콘셉트로 촬영이 진행된 비공개 화보사진 2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예빈은 블랙의 통일시킨 톱과 핫팬츠, 그리고 롱부츠와 목걸이로 볼륨감 넘치는 S라인 몸매를 뽐내고 있다.

특히 두 무릎을 꿇고 한 손을 머리위로 올린 섹시 포즈로 빨려들듯 한 치명적 눈빛을 발산해 남심을 유혹에서 꼼짝 못하게 하고 있다.

이번 이예빈 화보를 진행한 포토그래퍼 잰틀맨은 “이예빈에 완벽한 몸매라인을 극대화시키기 위해 블랙코디를 제안했다”며 “카메라를 들이대자 프로 모델답게 뛰어난 포즈와 치명적인 유혹 콘셉트를 잘 소화시켜 좋은 화보 장면을 얻게된 것 같다”고 극찬을 보냈다.

한편 이예빈은 본격적인 MC 활동과 방송준비를 위해 운동과 병행한 트레이닝 중에 있다.

류수운 NSP통신 기자, swryu64@nspna.com
<저작권자ⓒ 국내유일의 경제중심 종합뉴스통신사 NS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