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업계기상도
CJ제일제당 ‘맑음’·SPC삼립 ‘비’
[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유세윤의 월소득이 강제 공개돼 화제다.
최근 진행된 tvN ‘코미디 빅리그4’ 녹화에서 유상무는 옹달샘 멤버이자 절친인 유세윤의 월소득을 깜짝 폭로했다.
이 날 유상무는 녹화 도중 방청석을 향해 “내 친구 유세윤은 한 달에 5000만원을 벌지만 기부는 한 푼도 안 했으니 욕을 해 달라”고 폭탄 발언해 폭소를 자아냈다.
유세윤 월소득액을 접한 네티즌들은 “유재벌 소문 진짜였어?”, “1년에 6억, 정말 억소리나게 버는구나”, “대단한 소득이네. 앞으로는 좋은 일에 기부하는 유세윤씨 모습 기대할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유세윤 월소득을 강제 공개한 유상무는 현재 유세윤의 하차로 장동민과 함께 ‘옹달샘’에서 ‘옹달’로 팀명을 바꿔 tvN ‘코미디 빅리그 4’에 출연 중이다.
한편 유세윤은 최근 강호동 복귀로 프로그램 부활되는 MBC ‘무릎팍도사’에 옛 고정멤버로 재 출연을 확정지은 상태다.
류수운 NSP통신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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