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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배우 마동석의 30kg 감량 전 ‘뽀빠이 몸매’가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마동석 30kg 감량 전’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마동석은 상의를 입기 전 탈의한 모습으로 자신의 얼굴 크기만한 탄탄한 가슴에 군살없는 매끈한 복부, 그리고 우람한 팔근육을 자랑하고 있어 마치 만화 캐릭터인 뽀빠이를 연상케 한다.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사진 속 마동석의 모습은 영화 '불사조' 촬영에 들어가기 전으로 지금보다 30Kg이 더 나갈 때의 모습이라는 설명이다.
마동석의 30kg 감량 전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전문 보디빌더 몸 이상이다”, “대단한 근육질 몸매이다”, “설마 CG는 아니겠지?”, “완전 뽀빠이 몸매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내년 상반기 개봉을 목표로 한 영화 ‘불사조’ 촬영에 한창인 마동석은 과거 해머하우스 소속 UFC 격투기 선수 마크 콜먼과 케빈 렌들맨의 개인 트레이너로 활동한 바 있다.
류수운 NSP통신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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