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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최자와 사이먼디가 피처링해 화제가 되고 있는 프라이머리의 신곡 ‘입장정리’가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달 31일 온라인을 통해 공개된 프라이머리의 신보 ‘Primary and the messengers part.4’의 타이틀곡 ‘입장정리’의 음원과 뮤직비디오가 공개직후 각종 차트 1위 및 상위권을 석권한데 이어 현재까지 높은 순위를 유지하고 있다.
‘입장정리’는 사랑과 우정 사이에서 고민 끝에 감춰왔던 마음을 고백을 하는 내용을 담은 곡으로 따라 부르기 쉬운 멜로디와 공감대가 형성되는 가사가 특징이다.
특히 친구와의 관계에서 사랑을 느껴 갈등을 겪다가 고백을 결심하는 내용의 가사는 많은 이들의 공감을 받고 있다.
여기에 곡 피처링에 이어 뮤비에도 출연한 최자와 사이먼디는 사랑과 우정 사이에서 갈등하다 고민 끝에 친구에게 감춰왔던 마음을 고백을 하는 남자의 모습을 진지하면서도 무겁지 않은 부드러운 분위기로 표현해내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최근 활동에서는 볼 수 없었던 말끔한 수트차림의 두 사람은 감미로운 사랑 고백으로 여심마저 흔들고 있다.
한편 프라이머리의 ‘입장정리’이 음원과 뮤비는 현재 온라인 음원 사이트와 공식유튜브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류수운 NSP통신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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