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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봄꽃과 가장 잘 어울리는 꽃남스타’로 꼽혔다.
음악전문사이트 몽키3가 지난 12일부터 18일까지 1주일동안 응답자 151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봄꽃 홍보대사로 어울리는 꽃남스타는?‘이란 주제의 이색 설문조사에서 이승기가 805명(53%)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아 1위를 차지했다.
이승기는 현재 MBC 드라마 ‘더킹 투하츠’에서 이재하 역을 맡아 김항아 역의 하지원과 농익은 연기 호흡을 펼쳐내며, 시청자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승기를 선택한 응답자들은 “봄꽃 같은 미소를 지닌 이승기가 홍보대사론 적격이다”, “이승기와 꽃구경하고 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2위는 SBS 드라마 ‘옥탑방 왕세자’에서 이각 역으로 열연 중인 박유천(556명, 37%)이 올랐고, 인기리에 종영된 MBC 드라마 ‘해를 품은 달’의 히어로 김수현이 3위로 뒤를 따랐다.
이어 인피니트 멤버 엘, MBC 시트콤 ‘스탠바이’의 임시완, SBS 드라마 ‘패션왕’의 이제훈 순으로 나타났다.
류수운 NSP통신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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