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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박유환과 김은정 등 채널A 서바이벌 뮤직 드라마 ‘K-팝 최강 서바이벌’(이하 K-팝 최강) 전 출연 배우들이 모두 극 중 무대에 올라 감동의 공연을 펼친다.
17일 방송되는 ‘K-팝 최강’ 10회에서는 ‘써니기획 창사 7주년 기념 콘서트’ 장면을 담는다.
이 날 우현(박유환 분)과 인영(김은정 분)은 첫 오프닝 무대를 맡아 프로다운 모습으로 환상의 듀엣 무대를 연출해 시청자들의 가슴을 설레게 만들 예정이다.
또 우현은 이어지는 그룹 ‘m2’ 공연에서 강한 카리스마와 무대 장악력으로 부드러운 미소와 감미로운 목소리로 여심을 사로잡았던 첫 무대와는 완벽히 대조된 변신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라 기대를 갖게한다.
마지막 무대는 팬들의 야유 속에 무대에 오르게될 ‘m2 주니어’가 우현의 도움으로 화려하게 장식해 낼 예정이다.
각양각색의 개성을 뽐내는 ‘m2 주니어’의 화려하고 기교 넘치는 춤과 랩, 그리고 감미로운 노래가 함께 어우러진 이번 무대는 ‘K-팝 최강’ 최고의 명장면이 될 것으로 제작진은 기대했다.
한편 시청자에게 무한 감동과 볼거리를 제공할 ‘K-팝 최강 서바이벌’은 오늘(17일) 밤 저녁 8시 50분 방송된다.
류수운 NSP통신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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