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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그룹 2PM이 세 번째 공식 팬 미팅을 갖는다.
JYP엔터테인먼트측은 “2PM이 오는 4월 1일 오후 4시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공식 팬클럽 하티스트(HOTTEST)와 함께하는 팬 미팅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PM’s The Hottest Party’라는 타이틀로 진행될 이번 팬 미팅은 2PM이 ‘하티스트’ 3기와의 즐겁고 뜻깊은 만남을 위해 준비한 것으로 전해졌다.
2PM이 공식적으로 세 번째 팬미팅이 될 이 날 이들은 콘서트를 능가하는 재미와 구성은 물론 팬들이 원하는 멋진 무대를 선사할 예정으로 기대를 낳고 있다.
JYP 관계자는 “팬 미팅 준비를 위해 전 멤버가 현재 연습에 매진을 하고 있다”며 “다양한 볼거리와 깜짝 놀랄 웃음을 주는 최고의 팬 미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시아 최고의 퍼포먼스 보이밴드 그룹으로 우뚝 선 2PM은 최근 아시아투어 전 공연을 매진시키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시킨 바 있다.
류수운 NSP통신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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