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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가수 이효리가 존박과 버스커버스커에게 공개 러브콜을 보내 화제다.
이효리는 19일 트위터에 “개인적으로 존박이나 버스커 친구들도 우리 유엔아이에 나왔으면 좋겠는데 안 되나요”라는 글을 게재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글은 현재 SBS ‘유앤아이’ MC를 맡고 있는 이효리가 게스트로 존박과 버스커버스커의 출연을 희망하고 있음을 공개적으로 밝힌 것이다.
이효리의 트윗 글을 본 네티즌들은 “효리님 제발 힘써주세요”, “꼭 성사됐으면 좋겠다”, “이효리의 프로그램 섭외 러브콜 깜찍하다”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존박과 버스커버스커는 선배 가수 이효리의 러브콜에 어떤 화답을 줄지 네티즌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류수운 NSP통신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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