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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빅뱅 대성이 오락부장 1순위 아이돌로 꼽혔다.
음악전문사이트 몽키3가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조사한 ‘새학기 오락부장 시키고픈 아이돌’을 묻는 이색 설문투표에서 빅뱅 대성이 총 응답자 212명 중 28%의 지지를 받아 1위에 올랐다.
또 ‘깝권’이라는 별칭을 얻고 있는 2AM 조권은 19%의 득표율로 2위를 차지했다.
한편 이들의 뒤로는 2위와 근소한 차를 보인 △엠블랙 이준(17%) △제국의 아이들 광희(16%) △걸스데이 민아(12%) △미쓰에이 민(8%) 순으로 따랐다.
류수운 NSP통신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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