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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걸 그룹 스텔라(STELLAR)가 첫 컴백 무대를 갖는다.
지난 8일 디지털싱글 ‘UFO’를 발표한 스텔라는 9일 오후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이하 엠카) 무대에 올라 컴백을 알릴 예정이다.
스텔라의 신곡 UFO는 작곡가 김도현과 에릭이 다시 한번 의기투합해 선보이는 곡으로 일렉트로닉하우스를 베이스로 멜로디를 가미해 스텔라 특유의 발랄함을 잘 살려주고 있다는 평이다.
한편 가영 민희 효은 전율로 이루어진 4인조 신예 그룹 스텔라는 ‘엠카’를 시작으로 오는 10일 KBS ‘뮤직뱅크’ 무대에 올라 컴백 방송활동을 이어간다.
류수운 NSP통신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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