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업계기상도
하림 ‘맑음’·빙그레 ‘구름 조금’
(서울=NSP통신) 정유석 기자 = 플로리스트 홍채희가 지방자치단체에서 인문학강연을 가졌다.
홍채희는 최근 수원시 최근 수원시 영통구청에서 ‘꽃으로 말하다’라는 주제로 ‘명화속의 꽃’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공무원들의 지친 일상을 꽃으로 힐링 하는 방법과 스트레스 해소법, 그리고 누구나 손쉽게 꽃을 활용해 플랜테리어를 할 수 있는 팁 등을 전해 호응을 얻었다.
미스대구 선발대회에서 2년 연속 꽃 장식을 맡아 차세대 플로리스트로 주목받고 있는 홍채희는 현재 한국을 대표해 꽃의 아름다움을 세계에 알리고자 왕성히 활동 중이다.
또한 한국 사이버 원예대학 화훼장식과 교수로 후진 양성에도 힘쓰고 있으며 플로리스트 꿈을 간직한 청소년들의 진로 멘토로도 활약 중이다.
이 외에도 권영찬닷컴 소속으로 다양한 현장 강연에도 나서고 있다.
NSP통신/NSP TV 정유석 기자, icartphoto@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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