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NSP통신) 김광석 기자 = 전북 군산사회복지장학회(이사장 김기봉)는 지난 15일 한원컨벤션홀에서 하반기 장학금 전달식을 갖고, 장학금 5400만원을 190여명의 학생들에게 전달했다.
이날 장학금 전달식 및 송년의 밤 행사는 김기봉 이사장을 비롯해 강임준 군산시장, 김영일 시의회 의장, 회원 및 가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이날 회원들은 김기봉 이사장 부부에게 그동안 30여년동안 장학회를 이끌어오고 내조해 대통령 훈장은 물론이고 미국 바이든 대통령 봉사상(금상)을 수상하는 등 장학회를 빛나게 해주었고 회원들에게 자긍심을 심어준데 대하여 감사패를 전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기봉 이사장은 "오늘 장학금을 받게 되는 학생들에게 축하드리고 또한 코로나로 힘든 여건속에서도 우리가 하나되어 한 해 동안 행복했다“며 "앞으로도 하나되어 우리 지역사회에 밝은 등불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군산사회복지장학회는 오랜기간 동안 지역에 장학금은 물론이고 시설이나 취약계층과 경로효친사업을 해주고 있어 매우 고맙다"며 "본인이 장학회 창립멤버로 활동했었기에 어느 누구보다도 장학회활동에 대하여 잘 알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군산사회복지장학회는 올해에도 장학금으로 1억5000여만원과 마스크 등 방역용품으로 1억5000여만원 상당 물품을 기탁해 총 3억여원 상당을 기부했다. 지난 1987년부터 기부한 금액은 약 120억원에 이른다.
NSP통신 김광석 기자 nspks@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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