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업계기상도
KB국민은행 ‘비’·IBK기업은행 ‘흐림’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넷마블(251270)이 세븐나이츠 키우기(개발 넷마블넥서스)에 신규 레전드+ 등급 각성 영웅 ▲최후의 별 연희와 신규 레전드 영웅 ▲일레니아를 추가하는 업데이트를 2일 진행했다.
최후의 별 연희는 잔월 에이스에 이어 등장한 두 번째 ‘사황’ 각성 영웅으로, 원거리형으로 설계돼 다수 적 제압과 이동·공격 속도 감소 능력을 갖췄다.
일레니아는 근거리형 영웅으로 아군에게 체력 감소 대신 공격력을 높이는 과부하 효과를 제공하며, 각성 시 레전드+ 등급 ‘룰 브레이커 일레니아’로 강화된다.
넷마블은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아이사 달맞이 출석부 ▲달맞이 미션 패스 및 ▲추석 연휴 기간 하베스트 페스타 핫타임 등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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