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기대감
삼성重, 프랑스 선급 AIP 확보 ‘상향’…수소 연료전지 선박 상용화 기대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카카오게임즈(대표 조계현)의 PC 온라인 생존 FPS 디스테라(영문명: Dysterra, 개발 리얼리티매직)가 5월 4일 글로벌 베타 테스트를 시작했다.
전세계 유저들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글로벌 베타 테스트는 한국 시간으로 5월 4일 시작해 17일까지 2주간 진행된다.
디스테라는 디스토피아 세계관 속 버려진 지구를 배경으로 탄탄한 건 슈팅을 즐길 수 있는 멀티플레이 생존 FPS 게임으로, 이번 글로벌 베타 테스트는 유저 간 박진감 넘치는 전투에 초점을 맞췄다.
디스테라 개발팀은 그간 진행해온 글로벌 테스트에서 수집한 피드백을 바탕으로 ▲타격감 개선을 통한 캐주얼한 건 슈팅 ▲편의성을 높인 UI 및 UX ▲모션 캡처를 통해 개선된 AI 애니메이션 등 한 층 향상된 게임성을 선보일 것이라며 각오를 다졌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