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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조이시티(대표 조성원)가 P2E 게임 건쉽배틀: 크립토 컨플릭트(Gunship Battle: Crypto Conflict)에서 신규 콘텐츠 ‘세계 대전’을 추가했다.
세계 대전은 각 서버의 최강 연합끼리 맞붙는 경쟁 콘텐츠로 통치 기지 점령전을 통해 서버 통치권을 획득한 연합과 일부 용병만이 참가 가능하다. 점령 포인트 5만점을 달성한 경우 서버 지배 권한이 주어진다.
세계 대전은 오는 23일을 첫 시작으로 이후 2주 간격으로 진행된다.
또 신규 콘텐츠 ‘클럽’이 추가됐다. 클럽은 기지 내에서 즐길 수 있는 사격 미니게임으로 젬 혹은 티타늄을 사용해 진행할 수 있다.
이외 일반 및 도시 티타늄 채집 섬의 채집 성능을 상향 조정했으며 전투기 및 군함의 수리 비용을 낮추는 등 밸런스 패치가 이루어졌다.
한편 건쉽배틀: 크립토 컨플릭트는 모바일 전쟁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2월 28일 정식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했다. 탄탄하게 설계된 전략성에 ‘밀리코’ 토큰을 기반으로 한 P2E 재미 요소가 특징이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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