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유통업계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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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행정자치부(이하 행자부)가 미래부의 과천 잔류는 확정된 바 없다고 해명했다.
뉴스1 등 언론들은 9일 ‘미래부 과천 유지 확정’이라는 제하의 기사에서 “송호창 의원이 미래부의 과천청사 유지가 확정됐다고 발표했음을 보도했다.
하지만 행자부는 “미래부의 과천 잔류는 확정된 바 없으며 2011년 7월 수립된 과천청사 배치계획에 따라 현재 방위사업청의 입주를 위해 과천청사 내에서 기관 간 재배치방안을 관계기관과 협의 중에 있다”고 해명했다.
NSP통신/NSP TV 강은태 기자, 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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