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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농업기술센터, ‘한파 대비’ 시설재배 철저한 관리 당부

NSP통신, 김오현 기자, 2026-01-23 14:46 KRX7 R1
#안동시 #한파대비 #시설재배 농업인 #저온피해 예방 #열 손실 최소화

온풍기 등 가온시설 수시 점검, 보온 자재 손상된 곳 신속히 보강

NSP통신-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한파가 지속되고 최저기온이 영하 13℃ 이하로 떨어질 것이라는 예보에 따라 농작물이 저온피해를 입지 않도록 시설재배 농업인들에게 철저한 사전관리를 당부했다. (사진 = 안동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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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한파가 지속되고 최저기온이 영하 13℃ 이하로 떨어질 것이라는 예보에 따라 농작물이 저온피해를 입지 않도록 시설재배 농업인들에게 철저한 사전관리를 당부했다. (사진 = 안동시)

(경북=NSP통신) 김오현 기자 =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한파가 지속되고 최저기온이 영하 13℃ 이하로 떨어질 것이라는 예보에 따라 농작물이 저온피해를 입지 않도록 시설재배 농업인들에게 철저한 사전관리를 당부했다.

한파가 지속되는 경우 온풍기 등 가온시설을 수시로 점검해 난방기 정상가동 여부를 재차 점검하고 보온커튼과 피복재 등 보온 자재가 손상된 곳은 신속히 보강해 열 손실을 최소화해야 한다.

시설재배 작물은 시설 내 온도가 급격히 떨어질 때 순멎이(성장이 중지되는 것)나 생육불량이 생길 수 있으므로 하우스 안의 온도가 8℃ 이하로 내려가지 않도록 관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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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저온장해로 작물 생육이 좋지 않을 경우 요소 또는 4종복합비료 등을 엽면살포하는 것이 좋다.

특히 하우스 내 습도가 높아져 잿빛곰팡이병 등의 발생 우려가 있을 경우 낮에는 환기를 적극적으로 실시하고 농약안전사용기준에 따라 살균제를 적절히 살포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2월 상순까지는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0℃ 이하로 떨어지는 등 한파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므로 시설하우스 작물의 생육관리와 한파 피해 예방 등 철저한 관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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