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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 넥슨)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넥슨(공동 대표 김정욱‧강대현)이 창립 30주년을 기념해 던전앤파이터,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에 릴레이 이벤트를 실시했다.

먼저 던전앤파이터에서는 8월 1일까지 헨돈 마이어에 등장한 넥슨 30주년 수정 구슬에 방문하면 이동속도, 최종 대미지 증가 등 버프 혜택을 얻을 수 있다.

미니게임 ‘틀린 그림 찾기 교실’ 플레이 시 보상이 주어진다. 이어지는 썸머 페스티벌에서는 넥슨 캐릭터들의 이벤트 상점을 오픈한다.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은 창립 30주년을 기념해 오락실 콘셉트로 넥슨 대표 게임 12종과 컬래버를 진행한다.

먼저 미니미니팡팡과 아라드 격투왕 등 총 2종의 미니게임을 즐길 수 있는 NEXON GAME ZONE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 참여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넥슨 30주년 상점도 오픈한다. 뿐만 아니라 성장에 필요한 인게임 재화도 상점을 통해 획득할 수 있다.

한편 넥슨은 6월 30일까지 총 상금 30억 원 규모의 넥슨캐시 ‘퀴즈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4월 30일부터는 매월 말일 퀴즈퀴즈 이벤트에 참여한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30만 넥슨캐시를 선물하는 응모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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