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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비티, 부산코믹월드 마무리…뮈렌 통해 유저와 소통

NSP통신, 이복현 기자, 2024-06-04 11:58 KRX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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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사진 = 그라비티)
(사진 = 그라비티)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글로벌 게임 기업 그라비티가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한 124회 부산코믹월드 행사를 마무리했다.

특히 그라비티는 초월적 판타지 애니메이션 RPG ‘뮈렌: 천년의 여정’으로 꾸며진 부스를 차리고 유저들과의 직접 소통에 나섰다.

행사 기간 동안 다양한 프로그램 및 이벤트로 뮈렌: 천년의 여정 부스를 찾은 현장 관람객들을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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뮈렌: 천년의 여정 부스 가운데 위치한 LED 스크린 화면에서는 애니메이션 홍보 영상과 캐릭터 소개 영상이 재생되며 행사장을 오가는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코스프레 포토존, 굿즈샵, 인게임 뽑기 체험대 등 다양한 이벤트를 체험하고 상품을 받을 수 있는 공간을 구성해 관람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특히 뮈렌: 천년의 여정 속 리츠와 쿠로로 캐릭터로 코스프레한 모델들의 포토 촬영 및 사인회 시간마다 방문객들이 몰리며 인산인해를 이뤘다.

또 굿즈샵에서 판매하는 장패드, 캐릭터 쿠션, 스티커, 키링, 티셔츠 등 고퀄리티의 뮈렌: 천년의 여정 굿즈 상품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

그라비티 정기동 뮈렌: 천년의 여정 사업 PM은 “이번 행사에서 뮈렌: 천년의 여정에 대한 관심을 느낄 수 있었다”며 “뮈렌: 천년의 여정의 국내 론칭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한편 뮈렌: 천년의 여정은 고퀄리티 그래픽 일러스트를 기반으로 방대한 세계관과 마녀와 성흔이라는 고유의 오리지널 스토리를 통해 신비하고 다채로운 모험담을 다룬 초월적 판타지 애니메이션 RPG다. 2024년 국내 정식 론칭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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