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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업계기상도

케이뱅크 ‘구름조금’·우리은행 ‘흐림’

NSP통신, 강수인 기자, 2025-08-29 17:52 KRX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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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이미지 = 강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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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강수인 기자 = 2025년 8월 5주차 금융업계기상도는 KB국민은행·하나은행·NH농협은행·IBK기업은행·카카오뱅크·토스뱅크의 ‘맑음’, 신한은행·케이뱅크의 ‘구름조금’, 우리은행의 ‘흐림’으로 기록됐다.

◆KB국민은행 ‘맑음’= KB국민은행이 올 하반기 180여명을 채용한다. 전문 공인회계사, ICT(정보통신기술), UB(유니버셜 뱅커), 특성화고 등 150여명의 신입공채와 변호사, 인공지능(AI) 등 30여명의 경력직 채용이 예정됐다.

◆신한은행 ‘구름조금’= 가계부채 관리 강화 기조에 따라 은행권이 모집인 대출의 접수를 중단한 가운데 신한은행은 이를 연말까지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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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맑음’= 하나은행은 치매 전담 조직인 ‘치매안심 금융센터’를 조직했다. 치매 환자 본인과 가족 모두 안심할 수 있는 전문적인 컨설팅을 제공한다. 하나은행의 모든 PB(Private Banker)들은 중앙치매센터의 치매파트너 교육을 전원 이수해 고객과 그 가족이 치매 관련 고민을 안심하고 상담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

◆우리은행 ‘흐림’= 우리은행에서 또 24억원 규모의 금융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2023년 3월부터 올해 5월까지 약 2년간 일어난 사고로 알려지면서 책무구조도 1번 사례로 기록될지 업계의 관심이 주목된다. 이번 사고는 지난 6월초 인도네시아 현지법인 우리소다라은행에서 1000억원대 규모의 금융사고가 적발된 지 두 달 만에 공시됐다.

◆NH농협은행 ‘맑음’= NH농협은행은 다양한 투자상품을 디지털 플랫폼에서 손쉽게 거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전담 태스크포스(TF)를 발족했다. TF는 모바일 앱(App) 내 펀드, 신탁, 퇴직연금 가입 프로세스 혁신과 AI기반 투자 서비스 등을 담당한다.

◆IBK기업은행 ‘맑음’= IBK기업은행은 올 하반기 180여명의 신입행원을 공개채용한다. 또 은행의 실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청년 인턴’ 채용도 예정돼 있다.

◆카카오뱅크 ‘맑음’= 카카오뱅크는 한국주택금융공사(HF)와 협업해 ‘전세지킴보증’을 도입한다. 카카오뱅크는 주금공 전월세대출과 전세지킴보증을 동시에 심사하는 프로세스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고객은 대출 실행 후 보증 승인 가능성을 따로 확인해야 했던 불편을 해소했다.

◆케이뱅크 ‘구름조금’= 올해에도 케이뱅크의 IPO(기업공개)는 어려울 전망이다. 얼어붙은 국내 증시에 오는 9월에도 청약 예정인 회사가 3곳에 불과하다. 케이뱅크는 현재까지 거래소에 예비심사를 청구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토스뱅크 ‘맑음’= 토스뱅크는 올 상반기 404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거뒀다. 전년 동기 대비 65% 늘어난 수준이다. 2분기 MAU(월간활성이용자수)는 880만명으로 집계됐다. 이로 인해 비이자수익도 763억원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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