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유통업계동향
오리온·홈플러스, 노동자보다 ‘기업이 먼저’…CU의 ‘불닭 감성’과 교촌·오아시스의 실적 ‘상승’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11일 코스피(+0.10%)와 코스닥(+0.32%)이 서로 엇갈린 가운데 게임주(-0.30%)는 하락했다. 상승주는 9개였고 하락주는 22개였다.
오늘 게임주 중에서는 썸에이지(208640)의 상승률이 가장 높았다. 썸에이지는 전거래일대비 상한가(+29.87%, 167원)를 기록하며 726원에 장을 마감했다. 썸에이지는 2거래일연속 상한가를 기록하며 52주최고가(726원)를 기록했다.
또 넷마블(+1.80%) 넥써쓰(+1.44%) 위메이드플레이(+1.32%) 컴투스홀딩스(+1.29%) 웹젠(+1.10%) 펄어비스(+1.01%) 아이톡시(+0.90%) 엔씨소프트(+0.25%)가 상승했다.
반면 데브시스터즈(194480)의 하락률이 높았다. 데브시스터즈는 전거래일대비 5.59%(2900원) 내려 4만90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데브시스터즈는 5거래일연속 상승세를 멈추고 하락했다.
또 티쓰리(-4.14%) 더블유게임즈(-4.12%) 모비릭스(-3.18%) 네오위즈(-2.63%) 위메이드맥스(-1.92%) 위메이드(-1.91%) 밸로프(-1.81%) 넵튠(-1.68%) 등이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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