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유망 스타트업 직접투자 등 디지털 생태계 확장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31일 코스피(-0.28%)와 코스닥(+0.20%)이 서로 엇갈린 가운데 게임주(+0.53%)는 상승했다. 상승주는 17개였고 하락주는 14개였다.
오늘 게임주 중에서는 넥써쓰(205500)의 상승률이 가장 높았다. 넥써쓰는 전일대비 6.04%(220원) 올라 3865원에 장을 마감했다. 넥써쓰는 2거래일연속 하락세를 멈추고 상승했다.
또 미투온(+4.17%) 위메이드플레이(+2.84%) 펄어비스(+2.76%) 위메이드맥스(+2.60%) 플레이위드(+2.44%) 모비릭스(+2.17%) 등이 상승했다.
반면 네오리진(094860)의 하락률이 높았다. 네오리진은 전일대비 2.07%(23원) 내려 1087원에 장을 마감했다. 네오리진은 상승세에서 하락세로 전환했다.
또 썸에이지(-1.65%) 액토즈소프트(-1.22%) 엠게임(-1.20%) 조이시티(-1.09%) 더블유게임즈(-0.88%) 컴투스홀딩스(-0.64%) 등이 하락했다.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