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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 옵투스제약)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19일 코스피(+1.21%)와 코스닥(+0.26%)이 모두 상승한 가운데 제약주(+1.71%)도 상승했다. 상승주는 52개였고 하락주는 113개였다.

오늘 제약주 중에서는 옵투스제약의 상승률이 가장 높았다. 옵투스제약은 전일대비 19.27%(1220원) 올라 7550원에 장을 마감했다. 옵투스제약은 2거래일연속 상승했다.

또 삼천당제약(+15.76%) 엔솔바이오사이언스(+11.51%) 보로노이(+8.56%) 대동고려삼(+7.47%) 인벤티지랩(+7.08%) 큐리언트(+4.95%) 큐라클(+4.42%) 비피도(+3.78%) 압타바이오(+3.45%) 삼일제약(+3.19%) 등이 상승했다.

반면 플럼라인생명과학(코넥스)의 하락률이 높았다. 플럼라인생명과학은 전일대비 12.31%(720원) 내려 5130원에 장을 마감했다. 플럼라인생명과학은 지난 10일(보합)부터 하락세(17일 보합)를 이어오고 있다.

또 티움바이오(-7.14%) 신풍제약(-6.40%) 퓨쳐메디신(-5.07%) 에이디엠코리아(-4.72%) 퓨쳐켐(-4.21%) 아이큐어(-4.09%) 휴럼(-3.85%) 에이프로젠바이오로직스(-3.79%) 녹십자웰빙(-3.39%) 동국제약(-3.39%) 뉴트리(-3.33%) 등이 하락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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